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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협회, ‘미래내일 일경험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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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일자리 활성화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성공 추진 결의 - 

 


 

한국항공협회(회장직무대행 박종흠, 이하 협회)는 6일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주요 항공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운영기관인 협회를 비롯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기존 참여기업과 2026년부터 신규 참여하는 파라타항공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의 청년고용 확대 정책 기조에 부응해 항공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항공산업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회는 지난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총괄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적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업계 주요 기업과 연계해 2024년 245명, 2025년 369명 규모로 항공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항공산업 구직자들 사이에서 실무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핵심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도 1~6차수 369명 선발에 약 9,500명이 지원해 평균 2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항공산업 분야 대표 일경험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하는 ‘운영기관-참여기업 간 공동 선언식’도 진행되었다. 협회와 참여기업 관계자들은 오는 3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 청년들에게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일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종흠 회장직무대행은 “최근 채용 시장에서 직무 경험과 경력이 중시되는 경향에 발맞춰 회원사를 비롯한 참여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항공업계 구직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 사업과 항공일자리센터 운영을 연계한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을 통해 항공산업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3월 협회 누리집 또는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담 당 자 : 항공인력실 강경국 실장(02-2669-8750) / 이민재 사원(8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