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전국 공항 현장 근무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한 「2025년 하계 공항 현장 근무자 근무환경 개선 물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 공동운영 :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센터는 전국 15개 공항 내 지상조업·보안검색·항공정비·기내식·화물 서비스 등 주요 업종에서 공항 현장 근무자를 둔 17개 기업(케터링파트너, 베스턴, 샤프도앤코코리아, 프로에스콤, 유니에스시큐리티, 스위스포트코리아, 샤프에비에이션케이, 한국공항, 샤프테크닉스케이 등)에 여름철 근무환경 개선 물품(쿨토시)을 지원했다.
특히, 지원 대상 기업 중 일부, 에이티에스와 제이에이에스에서는 지난 8월 19일 증정식을 개최하고, 한국항공협회 총괄본부장 겸 항공일자리센터장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근무자 대표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근무자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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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에이티에스 |
(우)제이에이에스 |
센터는 이번 하계 지원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가오는 동계 지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핫팩, 넥워머 등 혹한기 근무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해 근로자 안전과 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모란 한국항공협회 총괄본부장 겸 항공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하계 지원 사업이 공항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는 계절 맞춤형 지원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항공일자리센터(☎ 032-741-3549)로 문의바랍니다.